/ena 채널의 새 드라마 < 비상변호사 우영 >은 박은빈, 강태오, 강기영 주연의 작품이다.
천재적 두뇌와 자폐증을 동시에 가진 우영 (우영)이 대형 로펌을 찾아간 생존기를 담았다.그의 남다른 시각으로 세상의 편견과 부조리에 맞서는 우영 (우영)은 곧 일련의 도전에 나선다.
2회에선 우영 (박은빈)의 통쾌한 활약이 이어졌다.그는'떨어지는 드레스'사건에서 다시 한 번 핵심을 짚으며 의뢰인의'돈'이 아닌 마음으로 사건을 바라보면서'진정한 변호사'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한다.우영과 이준호 (강태오)의 가슴 설린 변신은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첫 방송 전국 시청률 0.9% 였던'비상변호사 우영'은 2회 들어 두 배로 성장했다.2회는 전국 시청률 1.8%, 수도권 시청률 2.0%에 이어 최고 순간 2.7%까지 올라 이미 ena 채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온라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박은빈 연기 잘했다, 너무 치유됐다, 너무 좋다","입소문이 계속 나서 시청률이 높아지길 바란다","1회 보고 우영우 하루 검색한다","드라마 좋아도 역시 시청률 급상승","여자 주인공도 잘 나왔는데 조연들도 잘 나왔다","보고 나서 다음 회가 궁금하다, ena?채널 처음 듣고 넷플릭스에서 봤다 신뢰하는 박은빈 등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