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의 파리 여행기
엑소 수호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랑스 파리를 여행하는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수호는 앞서 패션위크에 참석하러 파리에 온 세훈과 함께 휴가를 갔다.수호는 귀국 후 공식 홈페이지에'월간 수호 준면 3월호 상반기 프랑스편'이라는 제목으로 24장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에는 수호와 세훈이 루브르 박물관, 개선문, 파리의 철탑 등 명소를 둘러보고 여러 박물관을 둘러보며 명화를 감상하는 등 사석에서의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특히 수호는 카메라를 달고 다니면서 사진을 찍는데 즐거움을 느낍니다.수호는 끝으로"이번 파리여행은 많은 의미가 있다. 하지만 가장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사랑하는"바쁜 내"세훈 (세훈)과 함께 왔다는것"이라며"데뷔 후 처음으로 둘이서 외국에 놀러 가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 여러분들도 그들의 행복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