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연우진, 이동건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7일의 왕비'공식 화보를 공개했다

박민영, 연우진, 이동건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7일의 왕비'가 로맨틱하면서도 우울한 분위기를 동시에 풍기는 2 판 오피스컷을 공개했다 배우 박민영, 연우진, 이동건 주연의 kbs 수목 새 드라마'7일의 왕비'가 로맨틱하면서도 슬프고 애틋한 분위기를 풍기는 2 판 오피스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26일 드라마'7일의 왕비'제작진은 박민영, 연우진, 이동건 등 주요 출연진이 촬영한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세 사람이 함께 액자에 넣은 화면에는"만약 재세가 있다면, 절대로 다시 만나지 마라."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세 사람의 얽히고설킨 운명, 곧 펼쳐질 비극을 은유.한편 박민영과 연우진의 핑크빛 포스터 속 연우진은 박민영을 다정하게 바라보고 있으며 박민영은 수줍게 고개를 숙이고 있어 두 사람의 미묘한 로맨틱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하고 있다.3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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