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나 (keena)로 단독 활동을 재개한다고 전해졌으며, 전홍준 (attrakt) 대표 역시 피티피티의 향후 행보에 대해 밝힌바 있다
키나 (keena)로 단독 활동을 재개한다. 키나 (keena) 전홍준 (attrakt) 대표 역시 피티피티의 향방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에 따르면 전 사장은 통화에서 차세대 파이프티 파이프티 (fifty fifty) 출시를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다.전 대표는 피프티피프티를 중소 아이돌의 기적, 빌보드의 기적으로, 2023 billboard music awards (2023 bbmas)를 빌보드가 주는 기회로 삼았다.
전 사장은 피프티 피프티 ip를 포기했는데 키나가 돌아오고 2023 bbmas 후보에 올라 차기 그래미상을 지켜봐야 하기 때문에 피티 피프티 출시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2세는 역시 4인조로 키나가 포함되지만 시기는 jtbc와 합작한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